남찐의 감상문: 16개의 글
트랜스포머4 - 그냥 3편에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 미국에서 온 미의 여신 이야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고 왔습니다!!
표적, 최소한 역린보다는 꿀잼!! ㅋㅋㅋ
역린, 노잼도 이런 노잼이 없다. -_-;;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스파이더맨이 너무 잘생겨서 짜증난 영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