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찐의 감상문: 16개의 글
화이트데이, 살인의뢰를 보고 왔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타짜2, 신세경만 눈에 들어왔다!! ㅋㅋㅋ
루시, 90분이 너무 짧은 영화.
경영은 직원의 행복 추구. 이나모리가즈오의 1155일간의 투쟁을 읽고...
이제 남은건 어벤져스뿐, 가디언즈오브갤럭시를 보다!! ^^
명량을 통해 성웅 이순신을 만나다.
간만에 별 다섯개짜리 한국영화!! 군도 : 민란의 시대
더 시그널, 헐리우드판 깡철이 수준.
신의한수.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