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성공한 남자의 상징, 몽블랑 명함지갑 MP108946!! ^^

 작년 일본 여행중 동화면세점에서 구매한 몽블랑 명함지갑 MP108946.

 

몽블랑 지갑을 살까 살까. 하다가 역시 돈이 없어서 -_-;

단촐하게 명함지갑만 샀는데. 그래도 마냥 좋았던.. ㅋㅋㅋㅋ

 

 

 

 

우선 개봉을 위한 박스샷부터!

몽블랑은 진짜 남자를 위한 브랜드라는게.

모든 포장이 다 각지고. 남자 화장품 같은 느낌에.. ㅋㅋㅋ

 

 

남찐이 구입한 모델은 MP108946.

사실 인기 모델은 아닌데.

 

남찐이 지갑을 고르는 제1의 관점은 사진을 수납하는 공간이 있는지 여부기 때문에

과괌히 선택했다.

 

그리고 독일에서 만들어졌다는 표시..!! ^^

 

이태리에서 만든 몽블랑도 있는데. 남찐은 독일산 몽블랑이 더 좋다~~ ㅋㅋㅋ

(어차피 지금은 까르띠에랑 한식구가 됐지만....)

 

 

  

 

어떤 제품을 봐도 이게 정말 비싼 제품이구나. 하고 느끼게 하는,

몽블랑의 상자와 설명서, 제품보증서. ㅋㅋㅋㅋㅋ

 

펜을사도 명함지갑을 사도. 몽블랑 브랜드만의 느낌이 항상 느껴짐!! ㅋㅋ

 

 

뭐랄까. 남찐의 최고존엄 ㅋㅋㅋㅋ

 

 

드디어 등장한 몽블랑 명함지갑.

송아지 가죽이라고 함~~ ㅋㅋ

 

 

 

뒷면에는 교통카드도 수납하는 공간이 있지만,

사실 남찐은 사용을 안한다~~ ㅋㅋㅋ 그냥.. 명함지갑 다칠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찐의 선택 1순위였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정식 메뉴얼에서는 저기다가 ID카드를 넣고 다니면 된다고 했지만 ㅋㅋ)

 

카드포켓 약 2장정도. 안쪽에는 명함을 10장정도 넣고 다니면 딱! 맞다! ㅋㅋㅋㅋ

 

 

각인도 해주는거 같은데.. ㅋㅋㅋ 남찐은 면세점이라서 그런지 못물어봤다...

 

 

 

우선. 몽블랑이라는 브랜드 자체로 믿고 샀는데.

 

이 모델이 인기모델이 아닌 이유가. ㅋㅋㅋ 아무래도 연하디 연한 송아지 가죽이다 보니까.

스크래치 금발 생길것 같은 느낌. (그래서 남찐도 가방에 항상 조심히 보관하다.)

 

정말. 물건 막 쓰면 사피아노 재질로 알아보는게 더 좋당... ㅡㅡ

 

 

그것만 빼면 사용하면서 불만이 없었는데...

 

 

 

 

 

괌가니까. 저 제품을 35만원에 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