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메이트] 트레블메이트 여행준비상품 구매 후기!! ^^

 안녕하세요. 남찐입니다.

남찐의 해외여행 준비물 제3탄. 기타 잡다한 보안 장치 및 편의 장치들입니다.

 

 

우선 사진으로 먼저 보시죠~~~

 

남찐이 처음 출국하기 2주전에 구매한 제품들입니다.

지금도 저기서 멀티탭 정도만 추가됐네요~~ ㅋㅋㅋㅋ

 

 

자물쇠 2개,

와이어자물쇠 2개,

와이어 줄 2개,

캐리어보호캡 2개,

어댑터 1개.

 

 

 

 

 

 

 

간혹 어댑터를 여러개 사는분들도 계신데요~~

남찐은 어댑터 1개를 멀티탭 4구짜리와 연결하여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터질지 알았는데 안터지더라구욬ㅋㅋㅋㅋㅋ.

 

 

와이어 줄 같은 경우. 갑자기 자리를 비워야 할때.

(가령 호텔 체크인이 늦어져서.) 남찐 캐리어를 묶어 두기 위해 구입을 했었는데요.

 

가끔 저걸로 빨래 말리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아직 남찐은 그러지는 못했고 ㅋㅋㅋㅋ

출입구에 시건할때 종종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캐리어보호캡(캐리어벨트) 의 경우 아메리칸투어리스트에서 나온 벨트도 있지만,

말씀 드렸듯이 대한민국 절반 이상이 att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차별성이 없어서

(=정확히는 누가 남찐 캐리어 들고갈까봐 =_=) 지금도 저 벨트를 사용하고 있네용~~ ㅋㅋㅋ

 

 

 

도합 4만원을 주고 구매를 했는데요.

 

뭐.. 갈때마다 사용을 하니까 잘 샀다고 생각은 합니다~~ ㅋㅋㅋ

 

실제로도 자물쇠들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