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짬뽕타임24시 갔다가 집가는길.
시점상 어제였죠,
막내 사촌 동생의 한살째 되는 생일. 즉 첫돌이여서 광명시 갔다가,
시골에 조부모님 모셔다드리고.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수원이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마침, 올해초에 포스팅했던
수원맛집 짬뽕타임24시가 보여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술도 파니까,
근처 경희대 학생들이 와서 반주한잔씩 하고 가는것 같네요.
짬뽕 한그릇에 5,500원.
곱빼기는 7,500원이기 때문에 가난한 자취생들에게 큰힘이 되어주고 있지요.
이건 남찐이 오늘 먹은 짬뽕 곱빼기인데요. 야채도 고기도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있죠?
면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더라구요.
사실 이집의 주메뉴가 짬뽕이여서 짬뽕만 잘하는줄 많이 알고 계신데.
탕수육도 정말 맛있습니다.
새벽 1시에 신혼부부들도 와서 일반짬뽕 2개에 탕수육 소자 하나 시켜서 먹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까요.
이렇게 맛있는 짬뽕타운24시.
하지만 24시간 영업을 안하는 날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요일 저녁은 21시30분까지만 오더를 받고.
월요일은 오전 11시에 오픈을 한다는것입니다.
그외에는 항상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니 경희대 수원캠퍼스를 지나갈 일이 있으시거든 한번쯤 들려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법원삼거리에서 수원지법과 수원지검을 왼쪽에 끼고 직진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
이상, 남찐의 수원맛집. 짬뽕타운24시 후기였습니다.
막내 사촌 동생의 한살째 되는 생일. 즉 첫돌이여서 광명시 갔다가,
시골에 조부모님 모셔다드리고. 서울로 올라오는길에 수원이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마침, 올해초에 포스팅했던
수원맛집 짬뽕타임24시가 보여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짬뽕타임24시라는 상호에 맞게 현재 일요일 새벽 1시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술도 파니까,
근처 경희대 학생들이 와서 반주한잔씩 하고 가는것 같네요.
수원 짬뽕타임24시의 장점은 역시 착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짬뽕 한그릇에 5,500원.
곱빼기는 7,500원이기 때문에 가난한 자취생들에게 큰힘이 되어주고 있지요.
이건 남찐이 오늘 먹은 짬뽕 곱빼기인데요. 야채도 고기도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있죠?
면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더라구요.
사실 이집의 주메뉴가 짬뽕이여서 짬뽕만 잘하는줄 많이 알고 계신데.
탕수육도 정말 맛있습니다.
새벽 1시에 신혼부부들도 와서 일반짬뽕 2개에 탕수육 소자 하나 시켜서 먹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까요.
이렇게 맛있는 짬뽕타운24시.
하지만 24시간 영업을 안하는 날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요일 저녁은 21시30분까지만 오더를 받고.
월요일은 오전 11시에 오픈을 한다는것입니다.
그외에는 항상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니 경희대 수원캠퍼스를 지나갈 일이 있으시거든 한번쯤 들려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법원삼거리에서 수원지법과 수원지검을 왼쪽에 끼고 직진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
이상, 남찐의 수원맛집. 짬뽕타운24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