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난바워크에서 먹는 가츠동!

근데 가츠동 맞나요?ㅋㅋ

 

점원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었는뎅ㅋㅋㅋ

더쿠의 성지, 요람 덴덴타운에 가기전
이른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대략적인 분위기는 이런대요.

왼쪽은 금연석,
오른쪽은 흡연석이라네요.

난바워크라는게 사실 한국의
부평지하상가 같은거라서.

우리나라도 지하상가에서
맨날 옷이랑 휴대폰만 팔지말고

지상의 쇼핑몰과 잘 연결해서
쇼핑도하고 조용히 밥도 먹는
공간으로 만들면 난바워크같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덴덴타운과 토이저러스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