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치즈퐁듀와퍼를 먹어봤는데... ㅋㅋㅋ

간만에 버거킹을 다녀왔다.

사실 티스토리 x 구글 애드센스 포럼 갈때도 빈속에 가기 그래서. 와퍼를 먹었는데.
그 날 가니까. 버거킹에 치즈퐁듀와퍼라는 새로운 메뉴가 나와서 한참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애드센스 포럼 참석시간에 쫓겨서. 다음을 기약하고 치즈 와퍼만 먹고 나왔다가,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오늘!! 버거킹 치즈퐁듀와퍼를 먹어봤는데.

 

 

일단 한줄로 설명하자면. 그냥 실망. 단순 상술.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것같다.

광고에는 와퍼안에 치즈퐁듀가 엄~청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현실은 일반 와퍼에 사진에 보이는 치즈퐁듀 소스를 발라 먹거나 찍어 먹는 st.


그냥 처음에는 신기한 맛에, 처음 먹는 재미에 먹을 수 있을텐데.
그냥 토니스타크 빙의해서 치즈버거나 먹는게 더 괜찮은듯... ㅡㅡ